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[[뉴욕 자이언츠]]는 동명의 야구단 (현 [[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]])과 같이 썼던 구장인 [[폴로 그라운드]](1925~1955), [[뉴욕 양키스]]의 홈 구장 [[양키 스타디움]](1956~1973), [[예일 대학교]] 미식축구팀의 홈 구장 예일 볼(1973~1974), [[뉴욕 메츠]]의 홈 구장 [[셰이 스타디움]](1975)을 쓰다가 1976년부터 땅값 비싼 뉴욕 대신 [[뉴저지]]로 이주해 이스트 러더퍼드에 홈 구장 자이언츠 스타디움을 짓고 사용하고 있었다. 원래 뉴욕 시가 구장 건설에 무관심했던 건 아니고, 허드슨 강변을 마주하는 West Side의 옛 부둣가 지역에 구장을 건설하려는 계획이 있었으나 세금 인상이 우려된다며 반대하는 바람에 결국에는 이스트 러더퍼드로 이주한 것. [[뉴욕 제츠]]는 1964~1983년까지 [[뉴욕 메츠]]의 홈구장이던 셰이 스타디움을 사용하다가, 1984년부터 자이언츠 스타디움으로 이전하게 된다. 따라서, 자이언츠의 홈 경기 때는 자이언츠 스타디움, 제츠의 홈 경기 때는 'The Meadowlands'라고 불렸다. [[뉴욕 제츠]]는 2012 하계 [[올림픽]]을 뉴욕이 유치하면 [[맨해튼]]에 건설될 예정이였던 [[터너 필드|주경기장을 올림픽 후에 리노베이션 해서 이전]]할 예정이였으나, 알다시피 [[2012 런던 올림픽|런던이 유치를 성공한지라]] 건설 계획이 자연스럽게 백지화되고, 자이언츠와 [[뉴저지]]주 당국이 추진하고 있었던 새로운 경기장 건설에 합류하게 된다. 대신 주경기장을 지으려고 모아뒀던 자금은 뉴욕 연고의 [[뉴욕 양키스|두]] [[뉴욕 메츠|메이저리그 팀]]의 새 홈구장을 짓는 데에 사용된다. 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Meadowlands_Sports_Complex_-_kingsley_-_04-JUL-09.jpg|width=100%]] || ||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건설 당시 (오른쪽의 구장은 당시 자이언츠 스타디움) || 자이언츠 스타디움은 [[뉴욕 제츠]]가 [[뉴욕 자이언츠]] 홈구장을 빌려 사는(...) 모양새였지만, 새롭게 건설된 구장은 자이언츠와 제츠가 출자와 지분을 50:50으로 정했고, 2007년에 건설을 시작한 이후 2010년에 '''New Meadowlands Stadium'''이 준공되었다. 이후 구장 이름은 [[뉴욕시]]에 본사를 둔 보험사 MetLife가 [[명명권]]을 획득해서 MetLife Stadium(2011~)이 되었다. 처음엔 독일계 보험사인 [[알리안츠]]사의 사명을 빌려 '알리안츠 스타디움'이라 명명될 계획이었으나, 2차 대전 당시 [[나치 독일]]에 협력했다는 이 회사의 [[흑역사]]가 알려지면서 유대인들의 반발로 인해 무산되었다. --안 그래도 너무 많은데 오히려 잘 됐다--[* 알리안츠의 이름을 딴 경기장은 전 세계에 무려 '''일곱 군데'''나 있다. 그 중 가장 유명한 건 단연 [[FC 바이에른 뮌헨]]의 홈구장 [[알리안츠 아레나]], 그리고 [[유벤투스 FC]]의 홈구장 [[알리안츠 스타디움]]. 이외에도 미국, 브라질, 프랑스, 오스트리아, 잉글랜드에 모두 하나씩 있고, 원래 호주에도 있었는데 그 경기장은 재건축을 위해 현재 문을 닫은 상태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